아이패드 파이널 컷 프로 출시! 맥북과 뭐가 다를까?
아이패드용 파이널 컷 프로가 출시되었습니다! 맥북용과의 차이점, 구독료와 사용 방식, 호환 기기까지 알아보세요. 어떤 기기를 선택해야 할지 궁금하다면 지금 확인해 보세요. 아이패드의 터치 편집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파이널 컷 프로에 대해 자세히 안내드립니다. 지금 사용해보고 최적의 편집 환경을 경험해 보세요.
INDEX
- 파이널 컷 프로, 이제 아이패드에서도!
- 맥북과 아이패드 버전의 차이점
- 아이패드용 파이널 컷 프로 구독료 안내
- 아이패드 버전의 호환 기기 및 특별 기능
- 오늘의 요약!!
파이널 컷 프로, 이제 아이패드에서도!
파이널 컷 프로는 맥북을 위한 대표적인 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, 전문가와 크리에이터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. 이제 아이패드용 파이널 컷 프로가 출시되면서, 많은 사용자들이 맥북과 아이패드에서의 사용 차이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.
맥북과 아이패드 버전의 차이점
가장 큰 차이점은 구매 방식입니다. 맥북용 파이널 컷 프로는 일회성 결제로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반면, 아이패드용은 구독형 모델로 제공됩니다. 맥북과 아이패드 간 호환이 되지 않기 때문에, 두 기기에서 모두 사용하려면 각각 구매해야 합니다. 특히 맥북 버전과 달리 아이패드 버전은 iPadOS에 최적화된 UI와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인터페이스가 제공됩니다.
아이패드용 파이널 컷 프로 구독료 안내
아이패드용 파이널 컷 프로는 월 구독료가 6,900원, 연간 구독료는 69,000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. 영상 편집을 자주 하지 않는 사용자라면 월 구독 옵션이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. 구독 모델은 자유롭게 해지할 수 있어, 필요할 때만 구독하고 종료하는 방식으로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아이패드 버전의 호환 기기 및 특별 기능
아이패드용 파이널 컷 프로는 모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, M1 칩을 탑재한 아이패드 프로 및 아이패드 에어 5세대 이상에서 사용 가능합니다. 아이패드 버전은 태블릿 환경에 맞게 ProRes 영상 촬영, RAW 영상 편집을 지원하며, 터치스크린 기반의 직관적인 편집 기능이 큰 장점입니다. 특히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고도 화면 터치만으로 빠르게 편집할 수 있어,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.
오늘의 요약!!
파이널 컷 프로를 이동하면서 손쉽게 사용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아이패드용 버전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. 구독 모델로 제공되는 아이패드용은 경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, 1개월 무료 체험도 제공되므로 부담 없이 체험 후 결정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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